BM특허를 취득한 플렛폼 "실버북"을 운영합니다. 장기요양 시장을 거점으로 맞춤형 비대면 인지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비대면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장기요양서비스를 거점 시장으로 삼아 실버북이란 플렛폼을 2019년 런칭하였고,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나아가 선별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플렛폼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2019-07 : 맞춤형 인지재활훈련이 가능한 비대면 전문가 관리자 플렛폼 BM특허 출원
2019-09 : 특허기능을 우선 접목한 "실버북" 런칭 (페이퍼 훈련)
2020-03 : 특허등록
2021-11 : 맞춤형 인지재활 6가지 인지영역, 74가지 유형, 2,242개 콘텐츠 개발
배타 플렛폼 750기관, 5400명 인지저하 대상자 실버북 유료이용 중
실무 검증 데이터 확보 및 대상자 분석을 위해 현 시장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우선 개발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페이퍼 형태의 제공법을 디지털화 하고 훈련결과 이력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