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특허 기반으로 맞춤형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비대면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장기요양서비스를 거점 시장으로 삼아 실버북이란 플렛폼을 2019년 런칭하였고,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나아가 선별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플렛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무 검증 데이터 확보 및 대상자 분석을 위해 현 시장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우선 개발되었습니다.
6가지 인지영역, 2,242개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특허 알고리즘을 통한
대상자별 맞춤 훈련이 가능한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750개 기관 5,492명의 인지능력저하 대상자가 실버북을 이용하고있습니다.(2021년11월 기준)
앞으로 이 페이퍼 형태의 제공법을 디지털화 하고 훈련결과 이력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