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향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중응답 웨비나 '심플로우'와 진단기반HR최적화 '심오피스'가 대표적입니다
아이티앤베이직은 2014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되어, 이듬해인 2015년 실시간 청중응답시스템 '심플로우'를 런칭하면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심플로우'는 지난 5년 간 누적 이용자 200만 명, 누적 매출 약 3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No.1 청중응답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일본 법인인 IT&BASIC Japan을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을 개시하였으며, 2019년 일본 굴지의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연간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2020년에는 두 번에 걸쳐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