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고용 시장을 혁신할 플랫폼 '피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착한사람들컴퍼니는 2020년 8월 씨엔티테크 사내벤처 선정되어 분사 창업하였습니다.
시드투자 2건.
서울창업허브 우수 스타트업 선정, Sports-up Challenge 장려상 수상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착한사람들컴퍼니는 스포츠 프리랜서를 위한 플랫폼 '피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들의 첫 번째 문제인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사내벤처 회사 밖도 괜찮아 시즌2 IR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내벤처 회사 밖도 괜찮아’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내벤처 전문 육성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과정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교육, 맞춤형
스포츠계의 프리랜서가 많이 활동하고 있다. 착한사람들(대표 권오중)은 이러한 프리랜서에게 강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폼 ‘피클스’를 운영하는 곳이다. 착한사람들은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GX룸, 요가 시설 등과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