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치과와 치기공소를 전산 연결하여 의뢰 과정을 전산화한 SaaS, DentLink를 운영합니다.
대부분의 치과 치료를 차지하는 보철 치료에 쓰이는 보철물(크라운, 인레이, 틀니 등등)은 치과의원에서 제작되지 않고 외부 기공소에 맞춤 의뢰/제작되어 치과의원에 배송되어 환자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치과의원과 기공소간의 기공물 및 보철물 거래는 수기로 이뤄지고 있어 저희 INNOVAID는 이에 맞는 솔루션으로 치과-기공소 기공물 거래 관리 플랫폼 DentLink을 기획/개발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인상체득 방식을 대체하여 3D 구강스캐너의 스캔을 통해 구강스캔 데이터를 기공소에 전송하여 CAD/CAM을 통해 디자인 및 출력 되면서 Digital Transformation을 경험하고 있는 치과계는 기존의 치과의원-기공소 기공물 및 보철물 거래에는 DentLink과 같은 플랫폼의 필요성은 필수적으로 되었습니다.
즉, DentLink는 기존의 전통적인 기공물 제작 방식의 전산화를 이뤄 치과 보철 기공물의 제작의 전과정을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자 솔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