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티는 2017년 설립된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We Automate Urban Streets"
뉴빌리티는 '라스트마일' 문제에 집중합니다. 배달 시장은 펜데믹의 여파, 배달 시장의 보편화, 1인 가구의 추세 등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한편, 그에 따른 물류비용의 증가는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뉴빌리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복잡한 도심속에서 주행이 가능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사업 파트너와 연동이 가능한 로봇 관리 RaaS(Robotics-as-a-Service) 플랫폼 로봇 배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현재 이러한 로봇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도심지, 대학가, 골프장, 캠핑장을 비롯해 사우디 네옴시티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까지 29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뉴빌리티는 98명의 동료들(2023.10 기준)과 삼성웰스토리, 세븐일레븐, KT, SKT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끊임없이 도전하며 무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