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
"우리는 핵심 재미에 집중한 고품질의 게임을 누구보다 빠르게 만듭니다."
TERA & PUBG를 개발한 크래프톤에서 다년 간 함께 일하며 다져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크래프톤 출신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2016년에 설립한 게임 개발 스타트업 드림모션(Dreamotion Inc.)입니다.
회사 설립 후 6개월만에 개발 완료한 첫 번째 게임 "건스트라이더(GunStrider)"와 서구권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2차 세계대전 소재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 "로드 투 발러 : 월드워2(Road to Valor: World War II)", 그리고 찰나의 순간이 생사를 가르는 진짜 검술 액션을 표방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Ronin: The Last Samurai)"까지 자체 개발한 총 3개의 게임을 직접 글로벌 서비스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