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리(Theori)는 보안 분야 전반에 걸쳐 취약점 분석, 컨설팅, 인력교육, R&D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티오리(Theori)는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이버보안 R&D 스타트업입니다.
사이버 보안 R&D 스타트업 티오리가 버그바운티 플랫폼 ‘패치데이’를 공개했다. 버그바운티는 제품・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에 적합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서비스 보안 강화를 위해 적극 활용 중이다. 패치데이에서 버그바운티를 진행하는 첫 파트너사는 네이버 웨일이다. 최대 포상금은 약 7,500 달러다. 티오리는 화이트햇 해커들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며, 취약점 분석, 모의해킹 및 컨설팅, R&D 등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