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 스토리 게임 개발사 ‘스토리타코’가 넵튠과 신용보증기금에서 연이어 투자를 받아 총 30억원을 확보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루니미디어, 5민랩 등 전망 있는 게임 관련 기업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스토리타코’도 그 잠재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이번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넵튠의 지난 5월 지분투자가 이루어진지 4개월 만이다. ‘스토리타코’는 유저들이 게임 속 매력적인 캐릭터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스토리게임을 개발하는 게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