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마일 가치 배송 서비스 GRIDY.
GRIDY는 한국 최초로 제공되는 자전거 기반의 배송 서비스입니다.
환경을 고려하고, 사회적이며 인간 중심의 배송을 지향합니다.
기존 배송 서비스는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GRIDY는 새로운 가치 배송 시장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2025년 6월 시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관련 분야 최고의 팀이 새로운 배송 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핸드메이커 김제민 기자]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리디(GRIDY) 김의호·강송규 공동대표는 자전거 기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낯설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자전거 메신저 서비스를 한국 시장에 도입하며 과도한 탄소 배출, 소음 문제 등 기존 배송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할 계획을 갖고 있는 그리디(GRIDY) 김의호·강송규 공동대표를 만나봤다.간단한 자기소개와 창업 배경김의호 대표 - 그리디는 자전거 기반 라스트마일 ...
도심 속 친환경 배송 혁신을 선도하는 ‘GRIDY’ 자전거 메신저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다[사례뉴스=김소연 인턴기자] 최근 ESG 경영과 친환경 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동차와 오토바이 중심의 배달 시장에 변화를 주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GRIDY’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기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송규, 김의호 대표를 만나 ‘GRIDY’가 지향하는 가치와 목표에 대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