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컨은 해외 환자들과 국내의 병의원을 매칭시켜 주는 플랫폼 올어바웃메이를 운영하고 있는 의료관광 기업입니다.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검색엔진을 통해 비교적 쉽게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반해 그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수가정보"는 온라인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베컨은 올어바웃메이 플랫폼을 통해 의료수가 정보에 대한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크라우드 톡스" 게시판을 통해 환자간 정보교환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국가를 메인으로 하여 전세계 환자와 국내의 병의원을 매칭시켜 왔습니다.
어떠한 루트를 통해서도 이용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가격정보가 동일할 수 있는 해외환자 의료시장을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