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캣은 "10분만에 받아보는 푸드마켓" 10분특공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퀵커머스 스타트업입니다.
10분 특공대는 '10분 만에 받아보는 푸드마켓'을 제공하는 퀵커머스 서비스입니다. Y-Combinator W22 배치에 선정된 유일한 한국 스타트업입니다. 누적투자금 약 40억(2022년 2월 기준), 재구매율 65%가 나오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 내에 서울 전체에서 10분 내외로 식료품 장보기가 가능한 세상을 만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