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패션 스타트업입니다.
바이스벌사는 세밀한 패션 콘텐츠를 생성해낼 수 있도록 패션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브랜드 특화된 AI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스벌사는 이미 코오롱, 널디, 빅팍, 까이에, 홀리넘버세븐, 비에니끄, 빅팍, 디안티도트, 곽현주컬렉션, 어뮤즈 등 국내 유수의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패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패션 브랜드들이 손쉽게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유저들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형태로 서비스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유저가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에 비해, 패션 분야에서 디자인이라는 기술적인 영역 때문에 크리에이터가 나오기 어려웠던 점이 있었으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과 스토리를 갖추고 있는 패션 디자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VIIM 서비스 내 프로덕션 기능을 통해서 유저들은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상상한 패션디자인을 마음껏 만들어볼 수 있으며, 포토슛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얼굴이 반영된 패션화보를 만들어볼 수 있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패션 경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