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의 영상에 대한 자막 펀딩을 진행하여 자막을 제공하는 자막 펀딩 플랫폼 SubCloud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인치랩의 비전은 웹상의 언어 장벽을 없애 모든 사람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전 세계의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인치랩은 현재 자막시장이 겪고 있는 문제인 높은 가격과 자막을 이용하는데 떨어지는 접근성을 SubCloud를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SubCloud에서는 자막시장에 펀딩시스템을 도입해 자막 제작자와 자막 이용자들이 스스로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퀄리티를
매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이용자는 기존의 시간당 가격을 조정하던 기조에서 벗어나 영상에 따른 특색, 자막 제작자의 능력 등을 소비자가 판단하여 가격을 매기게 되어 두 집단 모두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