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 생태계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컨설팅 및 IT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클링커즈는 2023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이주노동자를 위한 종합 플랫폼 '글로우(GLOW)'를 통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주와 이주노동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송금, 대출,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 커뮤니티 기반 정보 제공, 비자 및 서류 관리 등이 있으며, 한국, 몽골, 남아프리카, 태국 등에서 IT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글로우는 2023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출시되었으며, 한국으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