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실질적인 pain point를 해결해주는 블록체인 공급망 기반 에너지 비용 절감 서비스 '오퍼스케어'를 제공합니다.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과 환경 규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기후 상황에 의존하는 발전 변동성과 간헐성으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업을 위한 각종 환경 규제 대응 방안 역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퍼스엠은 1차적으로 xECMS(에너지 비용 관리 솔루션)인 '오퍼스 케어'를 런칭하였습니다. 오퍼스 케어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고효율 제조 설비 교체, 탄소배출권 및 상쇄배출권 거래 플랫폼 그리고 자동화된 환경 규제 대응 방안을 제공하여 기업 단위의 에너지 공급망을 선구축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규모 분산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성을 활용하여 다수의 제조기업이 참여하는 분산에너지 공급망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