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 아니라, 좋은피부를 판매한다는 가치아래 활동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이퀄스킨은 2017년도에 창업하여 이제 막 3년이 넘어가는 스타트업입니다.
19명의 임직원과 함께 스킨스쿨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제들과 직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매번 전쟁터와 같은 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잡초같은 생명력과 날카로운 창과같은 전투력을 가진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