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는 사업자의 거래정보를 모으고 연결하는 중소사업자 간편회계서비스 '캐시노트'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사업의 모든 순간 -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똑똑하게”
한국신용데이터(KCD)는 NO.1 소상공인 경영관리 앱, 캐시노트를 통해, 사장님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고, 성장시키는 모든 과정이 쉬워지도록 돕습니다. 사장님이 사업의 모든 순간 마주하는 문제를 데이터와 연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통장에 돈이 얼마나 들어올까’
시작은 사장님들이 매일 하는 짧은 질문이었습니다. 2017년, 이 숫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챗봇 기반의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100만 명이 넘는 사장님과 함께하는 캐시노트는 매출 관리를 넘어 고객 관리ㆍ금융ㆍ물품 구매ㆍ사장님 커뮤니티 등 통합 경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KCD의 첫 번째 핵심 가치는 ‘사장님에 대한 공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장님의 문제를 풀어가는 영역에서 늘 시장을 앞서 왔습니다. 카카오, KB국민은행, KT, 신한카드, 삼성화재, GS, 두나무 등 업계 1위 기업들로부터 총 1000여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이들 기업과 함께 오직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