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imize the World's Utility "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Web3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입니다.
슈퍼블록은 기존의 대중적인 블록체인이 겪고 이는 커다란 용량 문제에 집중하여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가지치기하는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논문으로 검증했습니다.
(Kim, Jae-Yun, et al. "Ethanos: efficient bootstrapping for full nodes on account-based blockchain." *Proceedings of the Sixteenth 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Systems*. 2021.)
이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블록체인 클라이언트를 만들어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 가벼운 메인넷을 구현합니다.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 가벼운 메인넷에 autonomous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올리고, 운영 주체가 없어도 실행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웹, 즉, "웹 3.0을 정의하고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