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엠글로벌

지속가능한 패션라이프

슬로우 패션의 가치를 알리다

모두를 위한 소비와 창작

리폼의 사전적 의미: 기장이나 통을 줄이는 비교적 간단한 작업을 옷수선이라 하고 디자인, 색상까지 바꾸는 작업을 리폼이라 하여 양 용어를 구분하곤 한다

오마주의 리폼: 내 소중한 옷에 앰배서더의 창의적인 혁신을 더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패션 지향적인 상품으로의 재탄생

개인이 평균적으로 안입고 옷장에 방치해 두는 옷은 무려 30벌입니다.

패션계에서는 환경적인 요소와 지속가능성에 포커스를 맞추며 여전히 계속 패스트 패션을 추구합니다.

오마주의 목적은 더이상 안 입게 된 pre-loved 상품들을 앰배서더,오마주와 함께 프로젝트 형식으로 지속가능 하면서도 패션 지향적인 상품으로 돌려드리며 슬로우 패션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