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키앤라우지(Tacky & Lousy)는 소규모 막걸리 양조 기술과 체험 중심 안테나숍 ‘7.8’을 기반으로 B2B·B2C 병행 운영하며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 글로벌 K-막걸리 문화를 재정의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테키앤라우지는 자체 개발한 소형 막걸리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미쉐린 등재 한식 주점 등 고급 외식업체에 막걸리를 납품하는 B2B 모델과, 체험형 매장 ‘7.8’을 통해 2030세대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B2C 모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간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소규모 양조 설비를 통해 빠르게 시장 반응을 반영하고 제품을 개선하며, ‘막걸리를 새롭게 즐기는 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