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쏘케어는 근골격계 질환 특화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 교수 창업기업입니다.
올쏘케어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설립한 교원 창업기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특화된 디지털 치료기기와 재활 플랫폼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국내에서 외래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질환군인 근골격계 질환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환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AI 기반 앱을 통해 자신의 동작을 분석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환자의 재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이 원격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치료 효율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