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버니는 IP를 활용한 커머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웨이크버니는 F&B(식음료) 분야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전문 기업입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태성 셰프의 레스토랑 브랜드 ‘포노부오노(PONO BUONO)’ IP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간편식 시리즈를 기획·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처럼 웨이크버니는 셰프, 인플루언서, 예능 콘텐츠 등 다양한 IP를 실생활 제품으로 구현하는 역량에 특화되어 있으며, 웨이크버니는 식품을 넘어 건강기능식품, 뷰티, 웰니스 등의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