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슬래시대시

2001년 텐바이텐 및 2011년 29CM의 창업과 성장에 이어, 2021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는 라이프스타일을 기록하기 위한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이며, 평범한 일상부터 특별한 경험까지 남기고 싶은 순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영상과 텍스트, URL 링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취향과 취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닷슬래시대시 개발팀은 개발자 본인의 역량 강화와 기술적 성장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독보적인 품질의 서비스(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시니어 개발자는 시니어로서 자신이 가진 좋은 경험들과 기술력으로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수 있고, 주니어 개발자는 시니어 개발자와 함께 협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피드백을 받으며 더 빠른 성장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