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장발달 관리 플랫폼 서비스 '자라나다'를 제공합니다.
자라나다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동 성장기를 월별로 성장발달 정보와 두뇌자극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부모가 아기의 성장발달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parent-tech) 플랫폼입니다. 자라나다 서비스의 특징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 영유아 성장 발달 분석 시스템’을 통해 본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의 발달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후 발달에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발견 하여 알림을 보내는 기능으로 영유아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자라나다의 백지연 대표는 10년동안 아동 발달을 직접 치료하고 부모와 소통해왔던 아동 작업치료사 출신 창업자로 언어, 신체발달 등 전문 치료사들과 콘텐츠 제작, 개발자 팀원들과 함께 초보 부모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두뇌자극 놀이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하여 리뉴얼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오픈한 지 5개월여 만에 사용자 약 6만명을 확보하며 가파르게 성장을 보이고있습니다. 향후 데이터를 기반한 맞춤형 발달케어로 소중한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책임지는 서비스로 나아가는 것이 기업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