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탭’은 아이패드를 이용해 선생님과 학생이 화면과 필기를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오누이는 2016년에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아이패드를 활용한 1:1 스마트 과외 서비스 설탭과 40만 중·고생이 사용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오누이를 운영 중입니다.
오누이는 Z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고민하고 만들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과외 서비스 ‘설탭’ 운영사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오누이가 140억 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이번 라운드는 스트롱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아주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유치한 18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약 160억 원이다. 설탭은 중고등 대상 원격 과외 서비스다. 아이패드로 서로의 교재화면과 음성을 실시간 공유하는 방식이며 과외 교사는 전원 SKY 출신으로 구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