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루(A.TRUE)의 ‘퓨어 밸런싱 클렌징 오일’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 더트루메틱>
클린 뷰티 브랜드 에이트루(A.TRUE)의 ‘퓨어 밸런싱 클렌징 오일’이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에이트루 클렌징 오일은 2018년, 2019년도 화해 어워드에서 1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화해 어워드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102만건의 사용자 리뷰를 분석하여 후보 제품을 선별하고, 4단계의 까다로운 어뷰징 리뷰 검수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되었다.
에이트루 ‘퓨어 밸런싱 클렌징 오일’은 미네랄 오일 대신 8가지 천연 오일을 처방하여 저자극 클렌징을 도와주고 호호바씨 오일이 블랙헤드를 포함한 피지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캐나다 안심 생활용품 & 스킨케어 인증기관인 ‘Cert Clean’과 영국 채식주의자 협회인 ‘Vegan Society’의 인증을 획득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트루 관계자는 “에이트루 스테디 셀러인 퓨어 밸런싱 클렌징 오일이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 개발과, 환경을 위해 지속 가능한 부자재 사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에이트루는 2020년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퓨어 밸런싱 클렌징 오일 외에도 클렌징 젤 부문 6위, 클렌징 폼 부문 6위를 수상하며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