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유(대표 유광준)가 유휴 공간의 중개와 유휴 시설의 인테리어 중개를 지원하는 O2O 플랫폼 비유(B.U) 를 오는 11월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 비유(B.U) 는 노후 및 장기 미임대 빈집 등의 유휴 공간을 중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당 공간을 인테리어 시공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개발중인 서비스 플랫폼 MVP (Minimum Viable Product,) <사진제공 : 브랜드유>
최근 약 10여 년간 빈집 등 노후 공간을 활용한 리모델링하거나 인테리어를 새로이 하여 지역의 문화와 콘텐츠를 담은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카페, 공방, 스토어 형태로 서비스하는 리테일 시설들이 다수 등장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사회적 문제를 야기되는 유휴공간 또한 증가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브랜드유는 유휴공간 자원의 부동산 소유자, 저렴하고 독창적인 창업아이템 소유자, 합리적인 시공이 가능한 지역의 소상공인 인테리어, 리모델링 자영업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브랜드유가 제공하는 플랫폼 비유(B.U)는 △ 유휴공간(부동산) 정보 공개 및 중개 △ 임대인 셀프 등록 △ 임차인 경쟁 임차 △ 시공 업체 매칭 △ 시공업체 비교 견적 △ 실시간 알림 △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실시간 채팅 △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인식을 통한 가견적 서비스 등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유는 유휴공간 경쟁 입찰 임차 중개 서비스와 AI 기반 이미지 인식을 통한 인테리어 매칭 및 가견적 서비스와 관련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AI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랜드유는 유휴공간의 활용을 종합 중개하고 지원한다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에도 선정되었다.
브랜드유 측은 점차 활발해지고 있으나 아직은 일부 프롭테크 영역에 한정된 공간정보산업에서 특화된 공간과 부동산 자원을 활용한 중개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를 유치하고 발전시켜 더욱 폭넓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서비스의 차원을 넘어 사회 가치 상승을 실현하는 서비스로 발돋움하겠다는 게 플랫폼 최종 목표다.
브랜드유의 유광준 대표는 “브랜드유의 유휴 공간 중개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상권 내몰림 현상) 방지는 물론, 유휴시설공간의 사회적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사회 가치 상승과 더불어 상권 균형유지가 가능한 최초의 서비스로 임대, 임차, 청년 창업,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모두가 상생하고 문화와 콘텐츠가 있는 골목 상권을 형성하는 유익하고 유쾌한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