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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머스 플랫폼 ‘공뿌’ 운영사 ‘아치서울’, 인포뱅크에서 2억 원 투자 유치

    아치서울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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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뿌 로고

    인포뱅크는 인포뱅크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로 오프라인 공유 커머스 플랫폼 ‘공장뿌시기(이하 공뿌’) 운영사 아치서울에 2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공뿌’는 카페, 서점, 호텔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의 남는 공간을 빌려 제품을 진열해 홍보하고, 이를 통해 오프라인 현장 판매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수익이 발생시 소상공인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공뿌는 셀러로 신청한 가맹점주에게 식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친환경 브랜드 제품 큐레이션, 재고 보충 시스템, 클라우드 POS 등 결제 시스템, 판매 정산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러는 보유한 공간의 일부를 제공하면 된다.


    매장 내 빈 공간이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가입비 없이 누구나 셀러가 될 수 있고, 따로 인력이나 비용 투입 없이 추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또다른 수익원으로 환영 받고 있다.


    공뿌를 운영하고 있는 아치서울 박세환 대표는 “공뿌는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혁신하고,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MZ세대 트렌드에 걸맞는 경험소비 공간의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물류 효율화 및 자동화 시스템을 고도화 하여 상호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철 아이엑셀(iAccel) 대표는 “아치서울은 공유경제 커머스 플랫폼에 신모델을 제시하는 창업팀으로 코로나 펜데믹이 불러온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극심한 어려움을 경험공간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며 오프라인 매장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표 솔루션이라 판단되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소상공인의 수익창출 니즈 증가와 신개념 경험 공간으로서의 오프라인에 열광하는 고객의 니즈가 결합하여 성공적인 O4O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치서울
    아치서울은 전국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매장운영 활성화를 돕는 O2O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 '공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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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치서울은 전국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매장운영 활성화를 돕는 O2O 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 '공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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