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크리에이티브, 불편한 문서 편철 간단히 정리해주는 ‘싱크스텝 스토리지’ 출시

싱크스텝 스토리지는 많은 양의 문서도 수초 안에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솔루션 도구다

인포크리에이티브(대표 정도천)는 생각과 정보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사 브랜드 싱크스텝(thinkstep) 라인업 가운데 빠르고 효과적으로 문서를 편철할 수 있는 솔루션 도구 ‘싱크스텝 스토리지(thinkstep Storage)’를 출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싱크스텝 스토리지는 서류철, 바인더 등을 활용하는 편철 작업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개선해 많은 양의 문서도 수초 안에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솔루션 도구다.

이번 상품에는 ‘트레이 스토리지(Tray storage)’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특허 기반 기술을 적용했다. 트레이 스토리지는 스토리지 안에 트레이가 존재하며, 트레이는 독특한 비율의 4가지 구조로 이뤄져 있다. 금속, 플라스틱 재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종이 제작 문서 편철 도구다.

종이 재질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 손을 베거나 다칠 일도 거의 없다. 또 기존 서류철, 바인더 제작비와 비교해 경제적이며, 문서 파기도 수월하다.

인포크리에이티브 정도천 대표는 “올해 싱크스텝 스토리지의 크기와 디자인을 다양화해 추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업 및 기관 맞춤형 디자인 스토리지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크스텝 스토리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매 방법은 싱크스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