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반사반응과 관련하여 가이드 영상을 촬영하며 담당 연구원이 부모님을 코칭하는 장면 <사진 제공 : 파이브센스>
파이브센스가 영유아 발달지연 및 장애 예방케어 서비스 ‘자라나다’를 오는 12월 정식 론칭한다.‘자라나다’는 발달의 골든타임인 생후 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영상기반의 월령별 발달 및 놀이체크를 제공해, 부모가 보다 정확하고 간편하게 일상에서 아이의 발달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국내 발달지연 아동 점차 증가하여 현재 37만 명에 육박한다. 부모의 문제 인식 부재와 전문기관을 방문하기에는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아 최적의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영아 발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라나다’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현재 ‘자라나다’는 ▲대소근육, 언어, 인지, 사회정서 발달영역별 발달 체크 ▲발달 월령별 놀이가이드 ▲발달놀이 수행률 확인 ▲전문가 피드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분 영상 및 영상 놀이가이드로 정확한 월령별 발달케어가 가능하고,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 D-Tech 기술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2019 여성가족부 주관 사회적 기업공모’ 대상 수상, 2019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백 대표는 “부모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예방케어로 양육자가 아이의 발달단계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더 나
아가 문화생활권이 비슷한 아시아지역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랄 수 있도록 키워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