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캐스트(주)는 독거노인이나 1인 가구의 안부를 모니터링하는 앱 ‘라이프센서’을 오는 2월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어 독거사나 낙상사고 등으로 오랜 기간 방치되는 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독거노인이나 1인 가구원이 사고가 생겼을 시 오래동안 방치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라이프센서’를 기획하게 됐다.
현재 ‘라이프센서’은 ▲독거노인이나 1인 가구원의 휴대폰 사용 패턴 확인 ▲설정한 시간동안 휴대폰 사용 없을 시 모니터링중인 사람에게 알람 ▲취침시간은 알람이 오지 않도록 설정하여 오작동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별도 장비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작동한다는 점과 사고로 휴대폰이 꺼지는 상황에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요한 특징이다.
이 회사 김승모 대표는 “현재까지 노인가구의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복잡한 장비를 설치하거나 안전벨 을 눌러야 하는 등의 사고자의 액션이 필요했다.하지만 ‘이프센서’ 다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작동하며, 사고발생 시 사고자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이라며 “ 늘어나는 1인가구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여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