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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루나르트, 온라인 음반 기획사 설립 플랫폼 '레이블리' 정식 런칭

    (주)루나르트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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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음반 기획사 설립 플랫폼 ‘레이블리’

    (주)루나르트가 온라인 음반 기획사 설립 플랫폼 '레이블리’를 지난 3월 정식 런칭했다.


    ‘레이블리’는 누구나 앱에서 음반 기획사를 설립하고, 뮤지션의 음반을 발굴하여 수익까지 창출하는 플랫폼 서비스이다.

     

    음반기획사들은 히트곡을 발매하기 위해 수백 수천 곡을 제작함에도 불구하고 미발매되는 음반이 많아 뮤지션들의 낭비되는 재능들이 많다. 또한, 현재 1인 방송이 대중화되었음에도 음반 발매는 음반 기획사를 보유해야하만 발매를 할 수 있도록 국한되어 있다. 이에 따라 ‘레이블리’는 일반 대중들도 음반 기획사(레이블)를 설립하여 충분한 음악적 가치를 보유한 미발매-음반을 발매할 수 있도록 하여 음악 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레이블리' 서비스 사용자는 온라인상에서 나만의 음반 기획사를 설립하고, 뮤지션의 미발매-음반을 제한 없이 판매 등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음반-판권의 상업적/재산적 권리를 모두 포함한 판권 구매가 이루어지며, 내가 설립한 기획사명으로 디지털 음반을 판매할 수 있다. ‘레이블리’는 해당 음반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20개국 29개 서비스사에 발매를 진행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레이블리’ 상에서 현재까지 6,000곡 이상의 거래 중개 및 발매가 이루어졌으며, 누적 정산 금액 3억 원을 돌파했다. ㈜루나르트 권재의 대표는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많은 뮤지션들의 미발매-음반이 빛을 보도록 하여 음악 시장에 더욱 다양한 음반이 탄생하도록 하고, 일반 대중들이 음반 기획사(레이블)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음악 시장에 새로운 자금력을 통해 음악에 더 많은 경제적 가치가 부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덧붙여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해 현재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5월에 출시를 앞둔 새 버전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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