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호 홀로 대표 사진 <사진제공 : 홀로(holo)>
대국민 인싸 등극 프로젝트 1인 가구 혼족 필수 플랫폼 혼밥 어플 ‘홀로(holo)’ 대표 서은호(학생서씨)가 2021 한국 브랜드리더 소셜네트워킹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3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어플리케이션 ‘홀로(holo)’ 가 2021 한국브랜드리더 소셜네트워킹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면서 “비청년창업자 스타트업으로 부족한 점과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은 서비스이나 아이디어와 2030 청년세대의 사회적 문제 해결 접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개인자격으로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국브랜드리더 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고취하여 업계의 모범이 되는 업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공신력 확보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100% 공적 심사 진행되며, 브랜드경영 정책, 브랜드경영 활동, 브랜드경영 성과 등 3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어플 홀로(holo)는 혼자 살아가는 1인 가구 홀로(holo)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단계적인 성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 서은호(학생서씨)는 지난해 8월과 9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하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건전 투자 유치 플랫폼 넥스트 유니콘에서의 스타트업 대표 활동 및 국제적인 비즈니스 행사인 2021 넥스트 라이즈 서울 참석 그리고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브랜드대상 관계자는 “2021 한국브랜드리더 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공정성과 객관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특히 어플 홀로(holo)는 대상 심사에서 개인 자격이나 아이디어 및 2030청년세대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접근 그리고 그간의 성과와 공익성, 미래 잠재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소셜네트워킹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오는 11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데일리’ 본사에서 진행되는 ‘2021 한국브랜드리더 대상’ 시상식에 ‘소셜네트워킹부문 대상’ 수상자로 참석하며 언론인&BJ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아프리카TV에서부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휴식기를 끝마치고 활동 재개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예비 청년창업자의 신분에서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법인 주식회사 홀로DS 설립과 신규 마케팅 브랜드 ‘홀로 마케팅’ 런칭, 스타트업 어플 ‘홀로(holo)’ 팀 구성을 통한 본격적인 청년사업가로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음원 발매를 통한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난 5월 발매 된 디지털 싱글 앨범 2집 ‘친구는 안해’는 멜론, 지니, FLO, 네이버 VIBE,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벅스 뮤직 등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으며 신규 3집 앨범 ‘텐션 올려잇’ 발매를 8월 초 중순 발매 예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