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
비즈니스템플릿
지원프로그램
유니콘LIVE
인사이트
기업가치분석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홈
인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렌드 뉴스
메타와 알파벳의 평행이론, 페이스북도 이름 덕 볼까
2004년 출범한 페이스북이 결국 사명을 바꿨습니다. 바뀐 명칭은 ‘메타’ - 정확히는 메타 플랫폼인데요. 이로 인해 많은 추측이 오가는 중입니다. 한쪽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마크 저커버그의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페이스북’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리스크를 감안한 계산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최근 정치권에서 페이스북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격을 당하는 것이 자업자득이라 평가하는 이들 역시 많습니다. 플랫폼에서 거짓정보가 활개치던 때, 이를 개선하기는커녕 사실상 이윤을 내기 위해 활용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 페이스북이라는 브랜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
트렌드 뉴스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세상'
올해 가장 화두가 되는 이야기는 ‘메타버스’인 것 같습니다. KB가 제페토가 아닌 개더타운을 활용했다는 것이 기사가 되는가 하면 (1), 최근 메타버스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합법적인지에 대해 다룬 콘텐츠도 올라오는 중입니다(2).대한민국에서만 이러는 게 아니죠. 실리콘밸리 역시 이 메타버스를 실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이를 비전으로 선포한 상황이죠. 이 중 가장 큰 기업이 아마 페이스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필자가 페이스북의 소액주주임을 밝힙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마크 저커버그는 상반기 결산회의 중 전 사원에게 메타버스라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3). 이후 진행한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
트렌드 뉴스
한물간 '클럽하우스', 페이스북이 인수할까
올해 1분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했던 앱 서비스는 단연 클럽하우스였습니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를 포함해 국내에서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죠. 실제로 올해 1월 앱 다운로드 240만을 시작으로 2월 960만 다운로드, 3월 2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후 4월에는 92만을 기록하며 현재는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해진 시장에 클럽하우스는 보란 듯이 새로운 소식을 잇따라 두 번 알리게 됩니다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