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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인터뷰] "퍼블리의 시즌 2가 시작됐다" 퍼블리 박소령 대표
검색창에 검색어를 치는 행위만으로도 무료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이 드넓은 정보의 바다에서 무엇을 건져올려야 할지가 더 중요해진 시대. 지금은 인식이 점차 달라지고 있지만, 6년 전 퍼블리가 ‘유료 콘텐츠'를 내걸었을 때만 해도 온라인상에서 콘텐츠를 ‘판매한다’는 개념은 의심과 혁신 사이 어디쯤이었다. 이 가운데 퍼블리는 쉽게 볼 수 없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표방하며 오피니언리더,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성장했다. 필자가 박소령 대표를 만났던 게 바로 그때다. 잡지사 에디터로서 성공한 스타트업 리더를 인터뷰했던 4년 전. 그리고 지금, 완전히 달라진 ‘퍼블리’를 앞에 두고 박 대표와 다시 마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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