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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요즘 디즈니플러스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한글 자막이 별로다, 볼 콘텐츠가 별로 없다, 심지어는 탈퇴를 했다는 이들도 있는데요. 이런 이야기만 들으면 디즈니플러스가 디즈니의 실패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 한 통계에 의하면, 디즈니플러스는 국내에서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출시일에 고점을 찍은 후 하향하는 반면, 넷플릭스는 동기간 우상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1) 미국에서도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월 기준으로 작성된 한 글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에게 활성 사용자 수는 물론, 이용자별 활용 시간 역시 밀리고 있었습니다.(2) 약 8개월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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