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의 금융분야 자회사로 초기 스타트업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병열·강기현 파트너 "동병상련의 마음, 피투자기업과 함께 할 것"
자수성가로 부자가 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 EO가 만난 분은 30대 후반의 나이에 10군데의 회사를 키워내고, 합계 5000억 가치의 지주사를 운영하고 있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대표님입니다.
REC.ON 시리즈의 두번째 주제, VC.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베테랑 VC들의 현업 이야기.지금 REC.ON을 통해 VC 업계의 최고 리더들을 만나보세요.창출 기업 가치, 도합 1조원! 국내 최고의 VC 출동.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다는, VC 업계의 성공 신화.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