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팔레트스토리>
팔레트스토리는 단순한 서술형식의 홍보영상이 아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우리 기업만의 특별한 홍보영상을 만드는 ‘팔레트스토리’를 이달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기존 기업의 홍보영상은 대부분 서술 형식이며 필요에 의해 찾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보는 사람이 없어 홍보 영상이 의미가 거의 없었다.
이에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그다음 편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 그리고 그 안에 내포돼 있는 의미까지 전달하고자 ‘펠레트스토리’를 기획하게 됐다.
현재 ‘팔레트스토리’는 ▲서술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 ▲고가의 장비를 활용한 고퀄리티 영상 ▲전문 촬영팀이 제작하는 믿을 수 있는 영상 ▲단편이 아닌 시리즈물 ▲내수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을 상대로 한 홍보 영상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공감하기 쉽고, 재미있는 요소를 포함한 스토리와 시리즈 콘텐츠로 제작해 1회성 콘텐츠가 아닌 연속성 있는 홍보 영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 또한 전문 촬영팀의 고퀄리티 영상과 글로벌로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 이승우 대표는 “최근 유튜브라는 뉴미디어가 기존 영상 미디어보다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업들은 TV광고보다는 유튜브를 통한 차별성 있는 홍보영상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기업들을 소개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하여 협업, 가맹, 인수 등 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가능하도록 해 전세계 기업들이 모이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더 나아가 영상 제작 관련한 전문인들을 양성할 수 있는 아카데미 설립까지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