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주식회사 레디츠>
주식회사 레디츠는 소상공인과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마이크로 PPL 플랫폼 ‘애드유’을 이달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최근 ‘N잡러 시대(2개 이상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사업을 부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소자본으로 운영하는 사업 특성상 마케팅 비용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반대로 핵심 마케팅 채널로 떠오른 유튜브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에만 마케팅 제안이 쏠림현상이 커지면서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과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고, 양쪽 모두의 니즈를 해결해 주기위해 ‘애드유’를 선보이게 됐다.
현재 소상공인과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마이크로 PPL 플랫폼 '애드유'는 자영업자와 초기 유튜버간 상호 보완적인 양면형 O2O 비즈니스 모델이다. 지역기반 자영업자에게는 직관적이고 수치적으로 확인 가능한 영상기반 홍보 및 마케팅 기능을 제공하고, 유튜버에게는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유료PPL, 스폰서십, 보증광고 등의 수익성 광고모델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제품 기반 PPL 대비 최대 20% 까지 저렴한 단가로 홍보가 가능하고,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직관적인 플랫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 회사 심재용 대표는 “5년 동안 직접 개인사업자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자영업자의 마케팅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비용이 부담되지만 홍보, 마케팅을 통한 고객 유치의 중요성 때문에 포기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며 “부업 또는 1인 기업으로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