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더
  • 비즈니스템플릿
  • 지원프로그램
  • 인사이트
  • 기업가치분석
    검색
    로그인
    |
    회원가입
    • 홈
    • 21그램
    • 21그램, 한국투자파트너스·SBS에서 4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21그램, 한국투자파트너스·SBS에서 4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21그램
    |
    2021.08.12
    소식을 공유해보세요!


    반려동물 장례산업을 진행 중인 21그램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SBS로부터 40억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GS리테일과 와디즈파트너스로부터 20억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은 지 1년만의 후속 투자유치이다. 21그램의 누적 투자금액은 65억원이다.


    21그램은 2018년부터 ‘온라인 반려동물 장례중개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해오다 작년 10월 경기도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식장 1호점을 오픈하고 직영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사업기반을 확보했다. 신규 투자자로 나선 한국투자파트너스와 SBS는 이처럼 21그램이 기존에 주력하던 플랫폼 사업에서 현재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직영사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높이 평가했다.


    21그램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반려동물 장례식장 사업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월 장례건수가 전년도 11월 대비 350%이상 성장했고, 월 매출 역시 300%이상 상승했다. 올해 연말에는 장례건수와 월 매출이 500%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반려동물 장례식장 사업주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장례 예약관리를 위해 ‘e-동물장례예약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있고, 사단법인 한국동물장례협회와 함께 ‘e-동물장례정보포털’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장례산업과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기존 장례식장 사업자들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21그램은 내년까지 수도권 지역에 직영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며, 전국 어디에서나 21그램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장례식장 사업주들과 상생을 위해 통합 콜센터 구축과 장례용품을 비롯한 MRO영역으로 확장하고 장례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픈 API사업을 통해 보험과 말소 등 장례산업의 전 영역에서 장례식장을 연결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의 플랫폼 사업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21그램 권신구 대표는 “맞춤형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산업을 혁신하고 문화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1그램
    21그램은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중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1그램
    21그램은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중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1그램
    21그램은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중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회사
    회사 소개인재 채용팀 블로그
    서비스
    파인더비즈니스템플릿지원프로그램인사이트기업가치분석
    서비스 안내
    스타트업 서비스
    전문투자자 서비스
    티켓
    티켓구매
    문의
    제휴 및 광고 문의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 l 대표자 장재용
    l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장재용(nextunicorn@nextunicorn.kr)

    사업자 등록 번호 139-87-00196
    l
    통신 판매 신고 번호제 2017-서울강남-04053 호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7, 8층 101호
    l
    nextunicorn@nextunicorn.kr l 070-8884-3333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nextunicorn Inc. All rights reserved.
    넥스트유니콘 서비스는 전문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자율적으로
    서로에 대한 IR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주식회사 넥스트유니콘은 이를 중개하거나 자문하는
    투자중개업 및 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투자계약, 투자손실의 위험 등에 대한 책임은
    계약 당사자 각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