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팜이 차전자피와 포스트바이오틱스, 15곡물 효소를 결합한 밸런스틱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 향상과 비만 예방, 장 건강 개선 등 효과를 입증하며 유산균 제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의 주원료인 차전자피는 고구마의 2배, 브로콜리의 3.8배, 시금치의 4.5배에 달하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로스테롤 개선 및 장내 유산균 증식환경 개선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ACCP 인증을 획득해 믿고 섭취할 수 있으며 상큼한 레몬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리버스팜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 유산균 대사산물을 포함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로서 소화와 배출에 도움이 되는 15곡 발효 효소를 함유했으며, 장기적인 장 건강이 필요한 분, 평소 식생활이 불규칙한 분, 온 가족이 먹을 유산균이 필요하신 분, 채소 과일 섭취가 부족 하신 분 등에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건강이 필수인 요즘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기존 유산균의 투입 숫자만 강조하는 시중 제품들과 차별화되며, 한 포로 장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