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삼화이노랩>
자영업 창업정보 제공 플랫폼 ‘창업픽’에서 사용자 맞춤형 상권분석 서비스 개발을 통해 모든 예비창업자 및 프랜차이즈 본사에게 성공적인 창업 발판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존의 상권분석 서비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지역에 관하여 수많은 현황자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픽’의 사용자 맞춤형 상권분석 서비스는 사용자 선택지역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상권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업종별 포화도 및 기대매출 등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어떤 업종이 적합한지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자영업 창업의 오랜 고민인 ‘어디에서’ , ‘무엇을’ 창업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삼화이노랩에서 운영중인 ‘창업픽’ 서비스는 창업을 손쉽게, 누구나 성공하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재 빅데이터 수집을 위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중이며,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 진행중이다.
창업픽 원용철 대표는 ‘자영업 창업시장은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지난 10여년간 변함없는 창업방식을 혁신하여 예비창업자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창업픽 web/mobile 페이지 오픈하여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5월초 안드로이드app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