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뉴닉>
- 콘텐츠 플랫폼 뉴닉, 대선 키트에 이어 ‘눈 떠보니 대통령?!’ 테스트 공개
- 3월 9일까지 참여 가능,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만든 나라 TOP 5 공개 예정
- 젊치인 키우는 뉴웨이즈와 협업 “투표 결과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기대와 바람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
콘텐츠 플랫폼 뉴닉(NEWNEEK)이 젊치인을 키우는 에이전시 뉴웨이즈(NEWWAYS)와 함께 만든 ‘눈 떠보니 대통령?!’ 테스트(https://newways.newneek.co)를 공개했다.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만 참여할 수 있는 테스트는 ‘눈 떠보니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내가 당선되어 원하는 나라를 만들어 본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첫 출근에 입고 가고 싶은 청와대 출근룩을 선택하고 소득 지수 대 행복 지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나라 대 실패해도 괜찮은 나라 등 문항을 선택하면 내가 어떤 나라를 만들었는지 테스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뉴닉의 화자인 고슴이와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리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곽윤기 선수 등을 참고한 캐릭터가 등장해 더 재밌게 테스트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제공 : 뉴닉>
뉴닉과 뉴웨이즈는 대선을 앞두고 테스트를 만든 배경에 대해 “다양한 기대와 바람을 투표해도 결과에는 한 사람만 보인다”며 “선거 전에 모두의 표에 담겨 있을 구체적인 기대와 바람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뉴닉은 국내 뉴스레터 서비스 중 가장 많은 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월 뉴닉 앱을 런칭하여 콘텐츠 플랫폼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테스트를 함께 만든 뉴웨이즈(https://newways.kr)는 만 39세 이하 젊치인을 양성하는 에이전시로, 올해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국의 젊치인 프로필을 공개하고 있다.
뉴닉은 3월 14일 이메일 레터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만든 나라 TOP 5’를 공개한다. 테스트는 여기(https://newways.newneek.co)에서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