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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피자 고피자, ‘수타 파베이크 도우’ 도입

    고피자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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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100% 수타 성형을 통해 도우의 식감과 풍미를 개선한 ‘수타 파베이크 도우’를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수타 파베이크 도우는 국내산 밀가루와 피자 전용 이태리 밀가루, 생이스트, 그리고 고피자 전용 도우 믹스의 배합 비율을 개선해 도우의 전체적인 식감과 풍미, 볼륨감을 높였다. 또 기존 3단계 롤러를 이용하는 기계 성형 방식에서 100% 수작업 수타 성형으로 변경해 겉은 한층 더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피자 도우를 구현했다.


    특히 피자는 배달 시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과 퀄리티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타 파베이크 도우는 배달 후에도 빵이 질겨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고피자는 지난 19년 2월 피자 도우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에 200평 규모의 피자 도우 공장을 설립했다. 밀가루, 베이커리 전문가들과 3분 조리에 적합한 초벌 도우를 만들어 각 매장으로 납품하고, 매장에서는 직접 도우를 발효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생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고피자의 도우는 2019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받기도 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이사는 “고피자는 수타 파베이크 도우 뿐만 아니라 피자 토핑으로 사용되는 각종 식재료도 고급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가 좋은 1인 피자의 맛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피자는 2020년 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기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 기업이자, 공정위가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다. 고피자는 2017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5월에는 우리은행 포함 5개사로부터 110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고피자
    지난 2017년 창립된 고피자는 큰 피자를 시키지 않더라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작은 사이즈의 피자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오븐인 '고븐'으로 구워 2~3분 만에 제공하는 피자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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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년 창립된 고피자는 큰 피자를 시키지 않더라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작은 사이즈의 피자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오븐인 '고븐'으로 구워 2~3분 만에 제공하는 피자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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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년 창립된 고피자는 큰 피자를 시키지 않더라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작은 사이즈의 피자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오븐인 '고븐'으로 구워 2~3분 만에 제공하는 피자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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