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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엔, 카테고리 범위 확장 '업무마켓9' 서비스명 변경

    (주)캐스팅엔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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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주)캐스팅엔>


    국내 1위 소싱 플랫폼 캐스팅엔(대표 용성남, 최준혁)이 기업의 서비스 확장을 위해 서비스명을 업무마켓나인으로 공식 변경한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B2B 소싱 플랫폼 ‘캐스팅엔’을 출시 이후 5,000개에 이르는 전문업체가 가입돼 있으며, 전문 업체와 기업 간 연결 의뢰 건수는 30,000건에 달한다.

     

    서비스 명칭이 캐스팅엔에서 ‘업무마켓나인’으로 변경됨으로써, 소싱 플랫폼 기능을 넘어 업무를 지원하는범위가 이전보다 크게 확대됐다.


    A4용지나 볼펜과 같은 사무용품 구매는 물론,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전문 업체 매칭 서비스는 고객에게 편리함과 신뢰도를 더했다. 더욱이 한곳에서 비교하고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와 다양한 기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근 많은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 사태로 인해 노동 형태가 변화되면서 기업도 업무 진행 방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전문 업체 조사부터 가격 비교까지 진행 해주는 업무마켓나인과 같은 업무 플랫폼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캐스팅엔 용성남 공동대표는 “업무마켓나인을 이용하면 기업 입장에선 가격 조사와 업체 비교 관련한 업무가 줄어들어 업무와 구매 효율성이 50% 증가하고, 운영 비용이 30% 절감돼 기업사에서 만족한다는 조사가 있다”라며, “지난 5년간 소싱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전문 업체 정보 제공은 물론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향후 기업의 업무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마켓나인에서는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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