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행일정 서비스 '여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토리시티입니다.
스토리시티는 AI 여행일정 서비스 '여다트립'을 운영합니다. 팀의 미션은 ‘기술을 통해 훌륭한 여행 경험을 모두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여다트립'은 2021년 5월 정식으로 런칭 이후 코로나 속에서도 7개월만에 6만명의 유저를 확보한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여다’를 만드는 스토리시티 팀은, 배울 수 있고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팀입니다. 팀은 전직 BCG 경영컨설턴트이자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친 대표와, 삼성전자 출신 CTO, 일본에서 컨설팅/투자은행을 거치고 INSEAD MBA를 졸업한 COO, 삼성전자 출신의 CTO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성장성과 역량을 인정받는 팀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여름 창업 이후, 여행스타트업으로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VC인 500스타트업, 그리고 TIPS 운영사인 BSK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2회 투자를 받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초기관광벤처 기업이기도 하고, 서울시에서 주최한 2020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