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올 모든 서비스의 기초가 되었던 자체개발 3D프린터입니다.
2015년 이후 3D프린터가 국내 시장에 들어오면서, 이때부터 기술을 발전시켜왔습니다.
결과물의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FDM 방식의 장비를 주로 취급하며,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주력 상품은 MA3D:Standard로 빌드사이즈 310*310*350mm를 갖고 있습니다.
중대형 사이즈의 프린터에, 장시간 사용에도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는 견고한 프레임으로
중국산 저가형 장비들에 비해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생산성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자동화 및 전산화 되는 시제품 제조 서비스에 맞춰,
원격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형 장비와 시제품 제조 서비스,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시스템 연동이 완료되면,
전국 각지의 3D프린터를 메이드올에서 중앙 제어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또는 자동시스템)의 모니터링으로 고장률을 낮추고 효율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