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축산물 D2C 퀵커머스 플랫폼
‘정대장’은 초신선 유지를 위해 콜드체인의 끝점인 마트나 정육점에서 고객의 냉장고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D2C 유통하고 있으며, 축산물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축산물 전문 유통 기업 정대장(대표 전성균)이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자사몰에서 3월 내내 1등급 이상 국내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하며 이벤트 기간 내내 파채무침까지 증정한다고 밝혔다. 매해 3이 겹치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는 2003년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양돈농가의 피해가 커지자 파주연천축협에서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하면서 시작되었고 이는 지금까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연례행사...
축산물유통 전문판매기업 '정대장(대표 전성균)'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육성에그리(대표 강상원)'와 원헬스 기반의 친환경 프리미엄 축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정대장은 육성에그리와 업무 협약을 통해 천연물유래 원료의 생리활성강화 사료를 먹고 사육된 친환경 축산물을 판매해 ESG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육성에그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천연물 유래 원료 사료를 음...
축산물 전문 유통 기업 (주)정대장(대표 전성균)은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식자재 전문 마트에 축산물 공급을 위한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동시에 지난해 6월 런칭한 애드테크(AD-Tech) 기반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 하면서 2020년 37억에서 2021년 300억 매출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정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집밥 소비 활성화로 대형마트나 정육점 등 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뤄지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