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비대면 중고폰 ATM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
민팃은 중고폰 유통 시장의 불투명한 거래 구조와 불편함을
Technology를 통해 혁신해 보자는 도전에서 시작하였으며,
단순 중고폰 뿐만이 아니라 더욱 더 다양해지는
ICT 디바이스의 가용가치를 확대하여 e-waste 최소화에도
기여하고 싶은 브랜드 입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과 편리한 UI/UX를 탑재한
ATM을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거래/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전국 3대 대형마트, 통신사 매장,
가전양판점, 우체국 등 전국 5,500개 접점으로 확대하여
언택트 기반의 새로운 중고폰 거래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시장의 Pain Point를 해결하고자 AI 딥러닝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감정과 가격을 제안하고 있으며,
독일 TUV SUD 인증을 획득한 자체 삭제 기술로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완전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혁신을 통한 ICT 디바이스 리사이클 문화,
민팃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